다나암 주변에는 사계절 내내 개인 신체 상태에 맞게 선택 가능한,
다양한 자연 환경으로 조성된 코스가 있습니다.
다나암에서 걷기운동하는 것 자체가 치유의 일부이며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되는 길입니다.

다나암 산책로
사계절 맨발걷기 가능한 황톳길, 맥반석 지압길, 넓은 공간의 평편한
잔디마당, 꽃길 따라 전망대로 오르는 길까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
걸을 수 있습니다.
- 원내

트레킹
밤나무숲으로 우거진 등산로로 고도가 높진 않지만, 오르막 내리막이
반복되며 등산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왕복 1시간30분의 코스입니다.
- 도보 3분

강하예술공원
남한강변을 따라 갈대와 습지가 어우러진 데크로드 산책로, 다양한 조형물
전시, 야외 운동기구가 마련되어 있는 복합 문화 공원입니다.
- 도보 5분

강하생활체육공원
잔디 운동장 트랙 걷기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으며,
탁구장, 농구장, 테니스장 시설로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.
- 도보 7분

남한강 수변공원
벚꽃나무길로 언제 방문해도 한적하고 조용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
간단한 도시락과 함께 피크닉도 가능한 공원입니다.
- 도보 20분

강하 반딧불이 공원
약 8,000㎡ 면적에 황톳길 맨발걷기 코스, 연못 휴식공간,
가로수 산책길, 야외 운동시설 등 휴게공간과 편의시설이
다채롭게 조성되어 있습니다.
- 차량 5분

양평 갈산공원
벚꽃 명소로도 유명하지만,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 남한강변을 따라
10.8km 거리의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전국적으로 관광객이
많이 찾는 공원입니다.
- 차량 15분

산중옛길
18km에 달하는 평편한 흙길의 맨발걷기 코스로 유명하며 활엽수와
침엽수림이 울창하여 피톤치드가 많아 산림욕에도 더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.
- 차량 20분

개군 다낫길 공원
실내외에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어 날씨 영향 없이 맨발걷기가 가능하며
남한강변의 또 다른 면모로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풍경이 매력적인
공원입니다.
- 차량 25분